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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국뉴스만 보면 참 할말이 없다.

외국나온사람이 왜 애국자가 되는지 왜 이민해버리는지 조금씩 이해가간다.

한국은 구성원들의 인식이 빨리 바뀌어야 살아남을수 있을것같다.

국가브랜드 자체가 떨어지지 않을가 우려되기때문에 국민 모두가 잘사는 나라가되길 바래본다.

누구는 24시간이 모자라 몸이1개라 모자랄정도로 일하고

누구는 1분 1초가 아까울정도로 띵가띵가놀면서 일자리달라그러는데 서울등 대도시에서 벗어나 시골로 내려가라. 눈치볼필요없고 나하나만 열심히 하면 돈번다 -_-..

to는 3000개도 안되는데 몇십만이 그자리만 뚫어져라보고있는건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되지않는지?

나하나만 잘살면 남은 어떻게되든 상관없는지?

그런생각 하나하나가 모여서 지금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고있는지 보이시는지???

정이넘치고 옛것을 아끼는 한국다움을 되찾지 못하면 10년안에 망할듯싶다.

부디 발전하는 길로 접어들길 바라는 한낱 버러지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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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걸어가는리자몽

배우니까 좀 일본어 하는거 같다.

차근차근 한자 공부하면서 레벨업을 노린다.

나쁜 상상하지말고 잘할수있을거라 믿고 걸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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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걸어가는리자몽

약간 생각이 트이기 시작한다.



http://blog.naver.com/musictim/40210105609
김효석교수님의 포스팅이다. 생각이 트인다 남들은 이렇게 필사적으로 생각하고 있음을 몰랐다 그냥 하고 싶은대로 살면되는거라고 생각해왔다. 물론 지금 후회는없다. 하지만 앞으로는 그렇게 살면 안될것이다. 모든것이 불확실함을 알기 때문에 언젠가 책임을 지게되는날 오기에 그날이 점점 다가옴을 알고있기에 단순한 삶을 살다가는 도태된다. 꼭 그렇진 않더라도 타인을 밟고 올라서야함을 깨닫는다. 얼마전 더 지니어스-게임의법칙을 보았다 그렇기에 이런 생각이 생겨났을것이다. 혼자서 사는것은 아무런 부담이 없지만 지금은 조금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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